[칼럼] 그들은 왜 돌이키지 못하는가? (평화나무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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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8-18 10:26 / 조회 28 / 댓글 0본문
자정능력은 공동체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다.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는 능력도 아니다.
자정능력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이며, 그 진실을 공동체의 삶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 가는 능력이다.
그래서 돌이킴은 한 번의 특별한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부흥회에서만 외치는 구호도 아니고, 위기가 찾아왔을 때만 사용하는 마지막 수단도 아니다. 돌이킴은 교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공동체의 운영을 돌아보며, 서로 권면하고 배우는 문화가 교회의 삶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
이로써 자정능력을 회복한 공동체만이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