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원로목사의 씁쓸한 퇴장... '분립'인가 '세습'인가 (굿티비 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2-10 16:44 / 조회 108 / 댓글 0본문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목회적 공공성의 훼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직함을 직접 물려주는 전통적 세습은 피했지만, 교회 자본과 인적 자원을 자녀에게 이전하려 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우회 세습’이라는 지적입니다.
[남오성 목사 /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 40억 원이라는 금액을 요구한 건 교회의 자산을 자신의 퇴직금이나 자녀의 유산 정도로 인식했다는 방증입니다. 이는 이름 없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무명 목회자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며, 교회 내 기회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영적 금수저’ 행위입니다.]
- 이전글[인터뷰] “<설 특집 대담> 박득훈이 보는 지금 국민의 시계” (일요시사 2/13) 2026-02-20
- 다음글[언론보도] 한국교회, 비성경적 원로목사 제도 폐지해야 (뉴스앤조이 2/6)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