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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세습 금지 따르겠다"더니...갑작스런 태세 전환? [한국스포츠경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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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07 14:43 / 조회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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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세습 금지 따르겠다"더니...갑작스런 태세 전환?


2017.11.07 10:58

이선영 기자



성교회의 세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하나 목사의 세습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명성교회가 청원한 김삼환 원로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 청빙안을 가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2013년 교회 세습을 금지하는 교회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중략)


그러나 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에 목사직을 세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교회개혁 평신도행동 등 교회 단체들은 "명성교회는 부자세습을 포기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행동하라"며 세습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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