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체된 교회, 누구와 연결되었는가? (평화나무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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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4-13 15:43 / 조회 21 / 댓글0본문
정리하자면 교회 변화는 왜곡된 행동주의자처럼 내부만을 묶는 방식으로는 곤란하다. 그렇기에 느슨하게 연결하고 연결을 통한 공동체성을 확보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동체는 또다시 연결을 통해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정체된 교회를 살리는 것은 가장 중심에 있는 몇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낯설고, 주변에 머물렀던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들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교회는 강한 통제로 새로워지지 않는다. 더 많은 연결과 깊어지는 공동체 그리고 넓어지는 성숙을 통해 새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