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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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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10-01 16:39 / 조회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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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교단 총회 결과를 보며, 성별과 세대의 장벽을 넘는 공평한 리더십 구조로 개혁되게 하소서. 

올해 교단총회에서 예장합동의 여성 강도권 부결과 예장통합의 여성 총대 할당제가 무산되었습니다. 전체 교인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성과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총회 정책에 반영되고 구조적 정책적 변화가 일어나도록, 교회가 세상보다 완고한 보수의 벽을 허물도록 기도합시다.


2. 정치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목회자에 대한, 교단의 영적 분별력과 신학적 권위가 회복되게 하소서.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개인의 사리사욕과 권력욕을 위한 도구로 왜곡하는 전광훈, 손현보 목사의 거짓된 행태를 단호히 배격하고, 교단총회가 대형교회의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신학적 권위와 권징의 질서를 세워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진리를 수호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회복하도록 기도합시다. 


3.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유가족들이 진정한 위로를 받게 하소서. 

10월 29일 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깊은 트라우마와 상실감 속에 있는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참사의 원인이 명확이 규명되어 희생자의 명예가 회복되며,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교회가 고통받는 이웃과 끝까지 연대하며, 사회적 아픔을 치유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합시다.  


4.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맞아,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하며 회개하고 개혁되게 하소서.

교회가 교권주의와 기복신앙, 물질주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오직 성경'의 정신 돌아가 강단의 거룩함과 성도 개개인의 영성을 회복하도록. 만인제사장의 정신을 기억하여 목회자 중심이 아닌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동역하도록. 리더십과 대형교회가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뼈를 깎는 쇄신과 개혁을 할수있게 기도합시다. 


5. 한국으로 송환된 러-우전쟁 북한군 포로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전쟁을 매듭짓는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지난 9월 러-우전쟁 참전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송환된 사실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폭로하여 외교적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포로들이 한국에 안전하게 정착하고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의 신변이 지켜지며 이 일이 통일의 마중물이 되도록, 정부가 인도주의 원칙을 고수하여 지혜롭게 외교적으로 대응하도록, 소모전으로 고착되고 있는 전쟁이 속히 멈추고 난항을 겪고있는 평화협정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6. ‘님비’에 막힌 여명학교 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아이들의 학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게 하소서.

서울의 유일한 북한 배경 학생 학력인정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건축이 일부 지역주민의 거센 반대로 무산될 위기입니다. 여명학교는 2004년 개교 이후 임대 공간을 전전해 왔고, 내년 2월에 지금 사용중인 곳도 비워야합니다. 서울교육청 부지에 민간재원으로 건설되는 이번 안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 교육청이 하루 속히 통과시키고, 고향을 떠난 아이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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