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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원상복구 명령취소' 승소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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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12-18 15:55 / 조회 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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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 앞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는「사랑의교회의 부끄러운 도로점용 승소, 판결은 얻었으나 신뢰는 잃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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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사회를 맡은 기숙영 사무국장(교회개혁실천연대)의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김종미 대표(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남오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의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성명문 낭독과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집행위원)의 추가 발언을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되었습니다.

발언자들은 공통적으로 사랑의교회가 이번 판결을 통해 법적 판단은 얻었을지 모르나, 그 과정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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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시 묻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개혁연대는 공공성을 회복하는 교회,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심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질문하고, 따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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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들의 발언 일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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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너뜨린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여, 이름도 빛도 없는 자리에서 묵묵히 소명을 감당하는 수많은 교회가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랑의교회는 궤변과 기만을 중단하고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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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의 논리는 신앙의 양심을 이길 수 없습니다. ... 이번 승소를 주님이 주신 성탄 선물이라고 포장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공정한 구조가 만들어낸 추악한 특혜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엄중한 징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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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바울이 오정현 목사처럼 기도할 줄 몰라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과 맘몬을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전자를 버리시고 후자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는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을 빙자해 맘몬을 섬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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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눈물과 고통을 외면하며 공공성을 말살하는 사랑의교회는, 더 이상 교회라 부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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