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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명성교회 성도여, 정녕 불법의 길을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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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08-24 14:59 / 조회 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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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앞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명성교회는 현재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소송' 1심에서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대표자가 아니다' 라는 판결로 패소하고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초 7월 21일이 판결 선고였으나, 재판부는 선고를 연기하고 명성교회가 2021년 1월 1일 이후로 김하나 목사의 청빙절차를 밟은 적이 있는지 소명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변론재개는 9월 6일 입니다)


명성교회는 이날 뒤늦게 청빙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공동의회를 열었습니다. 개혁연대는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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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발언자인 김정태 목사(개혁연대 집행위원장)는 "명성교회 교인 여러분, 김삼환 목사  김하나 목사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 멈추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교회는 이미 너무 많은 욕을 당했으니 오늘 있을 공동의회를 철회하시거나, 공동의회를 통해 반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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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언자로 나선 명성교회 교인이었던 조병길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명성교회 하나의 잘못으로 한국교회가 침체의 길로 빠져들고 있고, 사회법정도 세습의 부당함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나 하나 살자고 이렇게까지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세습을 반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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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홍인식 목사(NCCK인권센터 이사장)는 "명성교회는 교회답지 않습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않으면 존재의 정당성도 사라집니다. 이번 당회와 공동의회의 행위는 교회다운 행동이 아니기에 즉각 철회돼야 합니다."라고 발언하며 명성교회가 교회로서의 존재를 잃어버림을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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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피켓시위를 통해 이날 열릴 공동의회의 부당함을 계속알렸습니다. 개혁연대의 세습반대운동은 계속됩니다. 부디 한국교회가 부와 권력이 아닌 사회적 책임과 양심을 물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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