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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서신+2021년 월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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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1-11-17 14:55 / 조회 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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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서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박종운 공동대표(법무법인 하민 변호사)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초래되고 일반 서민들의 고통이 더욱 깊어진 지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우리나라도 2021. 11. 1.부터 공식적으로 단계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였으니,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와 기대가 새해맞이를 능가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주간리포트에 의하면, ①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목회자들은 ㉠ 코로나-19 이후 교회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 교인이 전체 교인의 20% 정도 되고, ㉡ 교인이 감소할 것 같다는 인식이 49%~57%, 예상 감소폭은 20%~27%이며, ② 보건복지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2021. 10. 3. 일요일 기준, 전국 종교 시설의 종교 행사 미실시 비율은 16%에 달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대도 어려웠지만, 2022년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 찬반 논쟁, 각종 선거와 일부 개신교 세력의 정치집단화로 인해, 한국교회의 어려움은 더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여러 교회를 탐방하였던 교인들이 상당한 규모로 수평이동을 할 것이고, 15~20% 내외의 교인 감소도 예상되는 어두운 전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어떤 활동을 펼쳐 왔을까요?

 


언택트(Un+Contact) 시대 상황으로 인해 직접 대면하여 활동하는 것은 많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지만, 대면예배 강행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지적, 명성교회 세습반대운동, 정인이 사건에서부터 시작하여 교회상담, 이슈파이팅, 교회개혁 온라인운동, 대안교회운동 등에 초점을 맞춘 활동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동영상과 카드뉴스 제작 및 배포 활동이 두드러지는데요. ‘월간교계이슈픽’과 ‘주간교계이슈픽’에서는 교계 이슈를 교회개혁실천연대만의 바른 관점으로 다루었고, 교회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법률적인 내용으로 꾸민 ‘판례로 보는 교회 이야기’, 경건하고 은혜로운 교회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슬기로운 교회생활’, 그 밖에도 여러 이슈와 목소리들은 많은 회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후위기, 연대, 청년, 교단 헌법/총회를 의제로 한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특히, 청년회원들과의 책모임과 온라인 모임, 회원들과의 소.소.다.방도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21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교회개혁실천연대의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참여가 있었기에 2021년에도 살아남아 당당하게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님께서 보내주신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2022년이 다가옵니다. 2022년은 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고, 이를 위하여 회원님들이 그동안 열과 성을 모아 주신 것처럼 특별한 관심과 보다 많은 애정 표현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22년에도 교회개혁과 사회개혁, 사회개혁과 교회개혁이 선순환 구조를 갖추어 나가는데,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앞장 서 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함께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년 월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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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 20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특별모금이 진행중이오니, 참여부탁드립니다.
https://bit.ly/20주년특별모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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