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예장합동 여성 차별 헌법 개정 반대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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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3-16 09:50 / 조회 58 / 댓글0본문
지난 3월 12일(목) 오전 11시, 서대문역 앞 공간이제에서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의 주최로 예장합동 여성 차별 헌법 개정 반대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장합동은 지난 110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사 자격을 인허하되 목사 자격 규정의 '만 29세 이상인 자'를 '만 29세 이상인 남자'로 바꾸고 정치 제 15장 1조(목사 자격), 정치 제 4장 3조(목사의 직무) 중 목사 자격 관련 부분도 모두 '남자'로 한정하는 등, 오히려 여성 안수의 길을 틀어막는데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해당 헌법 개정안은 이번 봄 노회에서 수의 과정을 거칩니다. 각 노회에서 노회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은 노회가, 전체 노회의 2/3(110개)가 찬성하면 111회 총회에서 헌법 개정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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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되었던 기자간담회에서 구교형 목사와 박유미 교수, 최성희 전도사가 발언자로 나섰으며, 각각 헌법 개정의 문제점과 예장합동의 구조적 문제점, 여성 사역자 현장의 소리 등을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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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은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봄 노회에서 차별적 헌법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모든 활동가운데 교회개혁실천연대 역시 함께 합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