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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지난 개혁연대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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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가 교단 헌법(정치 제286)을 어기며 김삼환, 김하나 목사 부자 세습을 강행하였고,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이를 합법이라 판결하면서 교계의 혼란을 가져왔음은 물론이고 한국 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 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와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교계의 질서 및 교회를 향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본 사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세습 이면에 있는 근본적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직계세습이 아니고서는 덮을 수 없는 금전적 비리와 사회적 범죄의 그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에 세반연과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지난 93() 오전 10시에 명성교회 비자금 및 비위사실과 관련하여 확보된 근거를 토대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명성교회의 잘못을 규탄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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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이기정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공보)는 교계뿐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까지 명성교회 세습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본 사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세습 사태를 살펴본 결과 직계세습이 아니고서는 덮을 수 없는 금전적 비리와 사회적 범죄의 그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본 사태에 대한) 검찰의 냉정하고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진정서 접수와 관련한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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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세습은 성도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일군 명성교회도 죽이고, 한국교회도 죽이고, 명성이 섬길 이 사회도 죽이는 무도한 짓이라며 명성교회 세습을 강하게 규탄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혹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습의 배후에 명성이 소유한 막대한 돈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십자가를 버리고 돈의 신 맘몬을 따라가는 명성교회를 검찰이 나서서 조사하고 꾸짖기를 요구한다면서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는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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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양필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우리 교회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며, ‘교계를 어지럽힌 점에 대해 하나님과 모든 교회 그리고 국민 앞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명성교회 교인으로서의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명성교회가 흔들리고 있고, 서울동남노회의 기능은 정되었으며, 예장통합총회는 갈등과 분열의 길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러한 오늘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진정서 접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검찰의 냉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다시금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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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김정태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와 김양필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명성교회 비자금 및 비위사실 수사촉구를 위한 진정서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접수하였습니다.


명성교회가 왜 그토록 세습을 강행하였는지, 혹 세습 이면에 감춰진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는 건 아닌지, 검찰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명성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이 닿아, 세습으로 덮으려 한어두운 진실을 밝힐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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