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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자본주의 北 공산주의 아닌 '희년' 경제체제 필요"[뉴스앤조이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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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10-17 11:42 / 조회 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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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자본주의 北 공산주의 아닌 '희년' 경제체제 필요"

복음주의 단체 및 교회 54개, 한반도 종전 선언 촉구 "미국이 적극 나서야"



장명성 기자 / 2018. 10. 16


성서한국·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연구원느헤미야·평화통일연대·하나누리 등 개신교 복음주의 단체 및 교회 54개가 한반도 종전 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북미 양국이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 사회와 교회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이루어 가는 데 힘쓸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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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누리 대표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방 목사는 "새로운 평화의 바람이 불어옴에도, 두려움과 미움과 의심을 걷어 내지 못하고 있고,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과 정치적 상황을 위해 한반도를 끊임없이 이용하는 상황이다. 또 북미 정상이 만나고 약속한 것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평화를 이행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비핵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등 1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를 잘 이행하지 않는 미국의 태도에는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방인성 목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 북한은 그나마 움직임을 보이지만, 미국은 북한에 계속해서 압박과 제재를 가하고 있고, 정상들이 약속한 평화의 실천이 정치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분단에 책임이 있는 미국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이어 나갈 책임은 그리스도인에게 있다고도 했다. 방 목사는 "북쪽의 사회주의 체제가 막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남쪽의 자본주의 경제 구조가 희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두 체제를 뛰어넘는 한반도의 새로운 대안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 진정한 평화를 드러내는 경제구조를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희년 법에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대안 구조를 세우는 중차대한 사명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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